반응형 방시혁1 BTS 정국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진스 공개 지지 응원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하이브 입장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대립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BTS 멤버들이 SNS 상에 이들을 지지하는 듯한 글들을 연달아 올려 파장을 예고했습니다. 주요 멤버들의 군복무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매출에서 BTS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하이브 입장에선 부담이 상당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BTS 멤버 정국은 자신의 반려견인 ‘전밤’의 일상을 올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뉴진스 ‘파워퍼프걸’ 상징색인 파랑·분홍·노랑·초록·보라색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힘을 주고 있는 팔 모양 이모티콘을 추가했습니다. 정국이 올린 이모티콘은 각.. 2024.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